롯데리조트 속초호텔 주니어 패밀리 스위트 1박 (숙식 24.02.15)여행 2일차는 롯데리조트 속초입니다 콘도형과 호텔형 타입의 룸이 있고 호텔형으로 숙박했습니다.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에서는 차로 20분 정도 거리입니다.주니어 패밀리 스위트 객실호텔형인데 카페트가 아니라 마루형입니다 저는 위생상 바닥형을 좋아합니다점심을 먹고 켄싱턴을 출발했지만 차에서 잠이 들어 낮잠을 자는 아들.침대 가드 설치 전이므로, 베개로서 임시 방편의 가드로서체크인하고 잠시 후 바로 가드를 설치하러 왔습니다.평일은 여유가 있어서 2개까지 가능했습니다화장실주니어 패밀리 스위트는 화장실이 2개입니다.현관 바로 옆에 간단하게 화장실이 있습니다.방에 붙어있는 욕조가 있는 화장실이 있습니다.어메니티는 록시땅입니다.낮잠을 자고 일어나 욕조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우리는 하필이면 워터파크 공사 중일 때 방문하였습니다.급여행이라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와서 너무 아쉽지만, 다음에 또 와서 볼 핑계를 얻었어요!!낮잠을 자고 일어나 욕조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우리는 하필이면 워터파크 공사 중일 때 방문하였습니다.급여행이라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와서 너무 아쉽지만, 다음에 또 와서 볼 핑계를 얻었어요!!눈 오는 날의 오션뷰눈이 와서 예상했던 화창한 뷰는 아니었지만 눈이 내린 바다의 풍경도 장관이었습니다그리고 저녁 풍경 속초 아이도 보입니다저녁은 지하 식당에서 먹었어요.맛과 가격이 무난하게 좋았습니다디저트로 구슬 아이스크림 즐기는 놈엄마는 저녁식사후 반신욕과 맥주로 디저트를 드신다엄마는 저녁식사후 반신욕과 맥주로 디저트를 드신다다음날 아침, 진짜 오션뷰를 만났어요.맑고 아주 예쁘네요롯데리조트 속초 조식뷔페바이킹 사진은 없어요.ㅠㅠ 가격은 성인 45,000원, 미취학 아동 20,500원, 솔직히 뷔페는 가격에 비해 조금 실망했습니다. 한 번 더 머무른다면 패키지가 아니면 고민이 될 것 같아요. 어린이 전용 음식이 밥인 경우는 식어 있었고, 밥솥의 밥도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전반적으로 음식 맛은 좋았지만 과일 종류도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요.당연히 먹었지만! 정가를 내고 먹은 리뷰로는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웠다는 이야기입니다!!눈 내린 맑은 다음날이라 조식당 뷰도 정말 좋았어요!이뷰가 다 했어 진짜야~눈 내린 맑은 다음날이라 조식당 뷰도 정말 좋았어요!이뷰가 다 했어 진짜야~눈 내린 맑은 다음날이라 조식당 뷰도 정말 좋았어요!이뷰가 다 했어 진짜야~설눈에 누워볼래? 그러면 응이라고 하는 귀여운 놈~맑은 하늘 아래 설악산 케이블카정말 한 번쯤은 가면 될 것 같아요.10여년전에 탔던 기억이 나는데 신선했어요운전도 하고 일정도 준비하는지 조금 힘들었지만 엄마와 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온 2박3일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