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고추김치레시피 밥과 사이다로 오이고추소바기 담그는 법 오이고추김치요리 아삭아삭고추무침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올것 같아요.창 밖을 내다보니 푸르 치고 얼마나 예쁜가.화단에는 라일락이 피었나요?연산 베니까지 핀 것을 확인했습니다만, 라일락의 향기가 그윽한 확산되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도 라일락은 소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하나의 집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으니 뭔가 비어 있던 공간에서 청청하고 나무와 꽃이 우거지고 지금은 시간과 함께 쾌적한 정원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사방에 보이는 아파트의 모습입니다만, 바닥을 내려다보면 한눈에 계절을 느낄 수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침착하게 볼 수 있습니다.시간이 지나서 나무도 자라고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때로는 빠를 때에는 늦게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오늘은 코가 사나운 탓인지 기분이 센티로 되는 것이 아무래도 비라도 올것 같은 축축한( 질척한 날씨 탓인지도 모르고.
저번에 담근 오이김치?아니요. 오이고추 차돌박이가 맑게 식탁 위에 오르면 충분히 식욕을 돋우는 반찬이라고 생각했어요.바삭바삭 고추무침인데 아삭아삭 오이고추를 담근 후 김치 양념에 버무린 아삭아삭하고 독특한 김치거든요.사실 오이고추는 항상 된장무침을 하고 고추장무침을 하는데 이렇게 김치에 담가보니까 시고 좋더라고요.참고로 저는 새콤달콤하게 숙성한 후에 더 맛있었다는 것을 남기면서 오이고추 초벌구이 만드는 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바삭바삭 고추 김치 레시피 오이고추 소 절임법【재료】오이 300g 물 700ml, 천일염 1큰술 200g 당근 35g 미나리 40g 쪽파 4대 [오이고추 소 양념] 고춧가루 4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소금 0.5큰술 매실청 2큰술 사이다 3마늘 1큰술 생강 0.5작은술 3스푼 스테비아 0.5숟가락 1컵분 물 3계량스푼기준 1Ts
오이고추를 준비해서 씻고 건진후
고추꼭지는 먹기 좋게 자릅니다.1cm 정도 남기고 자릅니다.나는 냉장고에 오래 두었더니 수도꼭지가 꼬여서 깊게 끊었어요.
고추는 이렇게 칼을 세우고 가운데 칼집을 내요.
이렇게 칼집을 낸 다음에
물 700ml에 소금 1큰술을 넣고
바삭바삭 고추를 넣고 절입니다.담그는 시간은 3시간 정도 놓여 있고, 1시간 정도 담궈도 됩니다.저는 나른해서 담그기로 했어요.
오이고추 초벌구이 만드는 법, 부자재 준비해서 손질합니다.
무, 당근 채썰고 미나리와 쪽파는 4cm 정도로 썰어주세요.밥 1큰술, 물 3큰술을 넣고 블렌더로 갈아 풀을 만듭니다.오늘 밥은 현미에 흑미로 보라색이 나오네요.오이 고추 김치 양념 다 준비할게요.이번 김치에는 사이다를 넣어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사이다를 김치에 넣으면 숙성되고 나서 톡 쏘는 맛이 납니다.특히 동치미에 넣으면 그 맛이 극에 달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동치미도 담가보겠습니다.야채를 전부 그릇에 넣습니다.오이고추 절인 것을 소쿠리에 떠냈습니다.따로 씻지 않았어요.아삭아삭 오이고추 초벌구이 만드는 법,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소금 1큰술, 배갈이 3큰술, 고춧가루 4큰술 (보면 볼이 큽니다.)매실청 2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사이다 3큰술을 넣습니다.밥으로 만든 김도 넣어요.이렇게 양념장을 다 넣고 나서오이고추와 소바기 양념장을 골고루 섞어줍니다.바삭바삭 고추김치고추 안에 양념장을 넣어 넣습니다.바삭바삭 고추김치고추 안에 양념장을 넣어 넣습니다.바삭바삭 고추김치고추 안에 양념장을 넣어 넣습니다.양념을 한 아삭아삭 고추, 오이 고추 메밀은 통에 넣어 실온에서 하루 통째로 숙성한 후 냉장고에 넣어 이틀 숙성했습니다.냉장고에서 꺼내서 그릇에 담가볼게요.이번 오이고추 메밀국수에는 단맛을 사이다와 매실청 그리고 스테비아를 넣어 단맛을 냈습니다.건강한 단맛이 나면서 톡 쏘는 맛이 일품이며 아삭아삭함은 살아있는 오이고추김치가 만들어졌습니다.비타민C가 풍부한 아삭아삭 고추무침.이렇게 양념장으로 속을 채워놨더니 김치가 신선해서 먹는 재미도 있더라고요.여름 김치로 많이 담가 먹는데 미리 만들어보니 시큼해서 입맛 돋우기 정말 좋네요.#아삭아삭고추김치 #오이고추소박이 #오이고추요리 #오이고추무침 #아삭아삭고추김치 #싹쓸이나물무침 #김치레시피 #고추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