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풍경 한컷에 난로보다 더 따뜻함이 베어나옵니다.[제주도부동산 -솔솔공인중개사 제주시 우도 토지 매매]

바람이 강했던 어제 중개가 있고 우도에 다녀왔습니다.혼자 현장에 가는 길이면 현장에 도착한 사진을 찍고 주변도 둘러보고 출발하는 배를 놓치지 말라고 바로 항구행~대부분의 우도 현장은 이렇습니다.그런데 어제는 마음이 정말 한가하네요.집을 출발했을 때부터 여행을 가는 기분이었습니다.중개가 성공하면 고마운 일인데, 혹시 안 되든 우시지마 안내도 하고 편하게 다녀오겠다고 했습니다.냉동고에서 옥수수를 꺼내고 끓인, 쑥, 빵도 데워서 준비했습니다.잘 볶은 무와 돼지 감자를 폭 삶다, 보온병에 넣었습니다.이렇게 옥수수, 쑥 빵, 따뜻한 차까지 준비하고 만나자는 시간에 성산항에 도착했습니다.키 큰 노신사 분과 훌륭한 부인을 모시고 바람에 흔들리는 배에 탔습니다.차 안에서 여러가지 이야기~옥수수도 쑥, 빵도 먹습니다.따뜻한 차도 마셨습니다.마치 여행지에 출발하는 사람들의 분위기처럼 목적지에 도착해서 설명하는 김에 다른 헛간도 선 보일 해안 도로를 타고 우도 절반은 돌아본 것 같군요.오는 배를 타면 하우 원목 둥강 쪽으로 차 머리를 돌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따뜻한 차와 식사라도 하라고 말씀하셔요.성산에서 출발할 때 배 안에서 간식을 먹고 배가 고플 리가 없습니다만, 안내하는데 고생했다고 일부러 신경을 써세요 마음입니다.

어디 가서 식사나 따뜻한 차라도 한잔 하실래요?라고 말씀하시자마자 바로 앞에 ‘해물칼국수’라는 간판이 보입니다.바람을 피우고 파도 소리를 내며 식당 안에 앉았어요.저 창밖으로 보이는 추운 풍경 하나에 마치 여행자가 된 것 같아 행복해요.여유도 생기고 조금 설레니까 이게 다 두 분 고객님 덕분이라고 생각했어요.혼자 임장 오면 이렇게 좀 쉬어도 돼요?밥 먹을 때가 됐다고 눈앞에 있는 식당에 혼자 먹으면 들어가나요?전부~ 두분 덕분입니다.해물만으로 양념한 칼국스스ー프이 시원하고 맛있는 가게에요.몇번이나 덜어 주셔서 많이 먹고 잘 돌아왔네요.인연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인연이라는 게 묘합니다.한번의 만남이 또 다른 만남을 만들게 되고 시간이 지나고 또 만날 것도 있으니까.어젯밤, 황소 한마리, 돼지 한마리가 집 앞 텃밭에 있는 꿈을 꾸고, 이 나이에 몸체 꿈이 아닌 것은 확실하고 좋은 일일까 했습니다.우시지마의 안내를 받은 손님이 내일 계약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작년 여름에 현장을 안내한 육지 손님이 긴 장고 끝에 오늘 가계약을 하셨습니다.조카 되시는 분에 땅을 사서 줬는데, 삼춘는 분들까지 인연으로 연결됐네요.물건이 좋고 가격도 싼 물건은 당연히 거래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거래가 성립할 가능성을 높일 것은 무엇입니까? (웃음)네~의뢰된 판매자의 목소리에서 이제 나는 이 물건은 팔린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사람을 많이 상대한 탓인지 전화기 너머의 음성만 들어도 아! 이 물건은 내가 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중개가 어렵게 멘지까지 쉽게 팔리죠^^고금리 등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해도 거래되고 있습니다.판매자님, 구매자 분들이 저를 믿어 줘서 도움을 준 탓이라고 생각합니다.계약서를 꼼꼼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무슨 일 있으면 계약서가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나는 아무리 꼼꼼한 계약증이 있더라도 서류보다 우선되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네~그것은 이해와 배려입니다!!지금까지 많은 거래를 하고 보람과 말하면 중개 보수보다 더 감사하기라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남는 돈까지 잘 보낸 것입니다.올해도 좋은 분들을 많이 모시고 인주 바부의 잉크가 다 떨어지도록 계약서에 도장을 많이 찍다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네! 좋은 분들을 모시고 임 장에 다니고 계약도 하고 그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우도토지매매 #우도토지매매 #우도농지매매 #우도소액토지매매 #제주시땅매매 #제주시땅매매 #우도면땅 #우도부동산 #서귀포토지매매 #서귀포부동산 #서귀포시땅매매 #제주도2공항토지 #우도면판매 #서귀포과수원판매 #제주도과수원판매 #제주도감귤밭판매 #안덕면토매,성산읍지매도,대정읍지매도,구월읍지매도 등을 통해 구월읍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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