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공감 키즈카페 이용안내 유원지 정보

5남매 코칭맘입니다. 5남매와 시댁 근처 직산공감 키즈카페에 다녀온 후기, 정보 공유드립니다. 직산공감키즈카페주소:충남 천안시 직산읍 서북구 삼1길 10-8 공감키즈카페 영업시간:평일 11시~19시/주말 10시~19시 파티룸, 모임룸 추가요금 대여 가능 주차가능

이용요금(선결제) 1시간 13,000원 2시간 18,000원 하루권 5,000원 보호자 7,000원(음료포함) 계좌이체 가능

이용 요금보호자 음료는 아메리카노 허브차 에이드 종류가 있습니다. 캡슐 아메리카노인데 맛이 좋았어요. 레몬에이드는 좀…범보 의자가 있습니다.이용 안내매점과 조리대과자 음료 컵라면외부 음식은 반입 가능하지만 판매하는 과자는 반입 금지라고 쓰여 있습니다.과자는 중복이 많아서 빵류가 없어서 가져가시면 될 것 같아요. 테이블은 20개 정도 있습니다.싱크대 비품 싱크대,전자레인지,정수기 라면 끓이는 기계직산공감 키즈카페 외부음식 반입가능 (매점판매제품은 안됩니다!)배달음식 주문 가능놀이 시설에어 바운서썰매.직산공감키즈카페에입장하시면첫번째달리는곳은썰매장입니다. 꽤 스피드가 있는 것 같네요.직산공감키즈카페에입장하시면첫번째달리는곳은썰매장입니다. 꽤 스피드가 있는 것 같네요.네 번째가 타고 있어요.저희가 갔을 때 위쪽에는 안전요원이 없고 아래에서 아이들 이동을 도와주는 직원분이 있었어요.8살 큰딸이 동생을 데리고 타기도 합니다.4살 둥이도 같이 타고 내려옵니다.막내가 튜브에서 내리지 않아서 큰딸이 끌고 올라가서 내려온후 다른곳으로 가버렸어요2층공간&운교입구로 들어가면 에어바운서와 카운터, 그리고 이 계단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올라가면 좌식 테이블과 아이들 소꿉놀이 키친, 화장대 그리고 인디언 텐트가 있습니다.다락방이 하나 더 있어다락방 느낌으로 공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아기 텐트와 벽면에 아이들이 놀던 장난감이 더 있어요.구름다리를 걷습니다.처음에는 무서워서 못 갔던 둘째 아들이에요. 1시간 정도 놀다가 혼자 걸으면서 밑에 있는 저를 부르기도 했어요.징검다리 구간을 지나 방향을 바꾸면 지그재그 다리가 나옵니다.이 길로 가면 매트 미끄럼틀로 갑니다. 미끄럼틀림판아래에 볼풀이 보입니다. 한쪽 끝에 통나무 다리 같은 원형 매트가 있고 매끄러운 매트를 미끄럼틀에 타듯 내려가기도 하고 아이들은 걸어가기도 하죠.엄마! 따라와. 꺄악~~~아이들은 가벼워서 괜찮은데요. 어른은 가속합니다. 타면 알 수 있대요. 나는 마감 후라 사장님이 보는 앞에서 소리를 질렀어요.볼풀맏딸과 막내둘째, 둘째세 번째 네 번째네 번째막내아들볼풀에는 덤게이지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3살에서 8살 사이의 아이들이 스스로 올라가서 내려올 수 있고 노는 모습은 리얼하죠?볼풀에는 덤게이지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3살에서 8살 사이의 아이들이 스스로 올라가서 내려올 수 있고 노는 모습은 리얼하죠?트램펄린연령대별로 세 공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저희는 저녁 7시 끝날 때까지 있었거든요… 8살 큰아들이 가면 따라가는 4살짜리 아이들입니다.갔으니까 돌아올께요…편백나무&블록존썰매 옆 통로 공간을 지나면 경사면 아래쪽으로 편백나무와 블록존이 나옵니다.사진에 보이는 것은 실제의 절반 규모로 더 넓어요. 경사의 끝 모퉁이에 아이들이 모여 있어요. 3살 전후의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었어요.네 살의 세 번째는 편백나무 존을 그냥 지나 블록 존으로 들어갔어요. 어두워 보이는 이유가 있어요.블록꽂이판에 불이 켜지거든요. 세 번째는 불빛이 있는 정면의 야광봉을 꽂고 놀았습니다.낚싯바늘.8살 큰딸은 블럭방에서 놀다가 아무래도 4살 전후 아이들 수준인지 낚시존으로 이동해서 낚시를 하거든요. 여기는 3살 전후의 아이들도 학부모님들과 함께 낚시를 하면서 오랜 시간을 보내거든요.물고기가 별로 없다고 직원분들이 물고기를 모아가서 아이들이 좋아하셨어요.첫 번째는 잡고 세 번째는 바구니에 넣습니다.점심은 닭발과 죽을 배달해 먹고 간식으로 우유, 과자, 컵라면도 사먹고 지치지 않고 놀았습니다. 놀 때면 조금씩 먹던 아이들이 집에 돌아와 폭풍 먹방과 꿀잠을 잔 8살 장남. 낮잠도 안자고 놀았던 4살짜리 세쌍둥이도 일찍 잤어요. 직산공감 키즈카페 육아 효자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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