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엄청 추운 날에는 어떤 향이 좋을까?은은하게 퍼지는 향을 찾으면서 피부 냄새 향수로 핫한 고체 향수를 써봤다.
올리브영 바르는 향수로 유명한 친구인데 올리브영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액체가 아닌 크림 모양의 고체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승무원 고체 향수로 인기가 있다.
향은 3가지였다.78향/62향/89향 62향이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서 올리브영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 제 선택은!!!! 이 세가지 중에서 제 이미지와 가장 어울릴 것 같은 화이트78로 초이츠! 암복싱
배송은 빨리 왔고 박스는 이런 감성이라 부담없는 선물로 해도 될 것 같아.상자 겉면에는 유통기한도 적혀 있어 더욱 안심이 되며 상자를 열어보니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튜브형 고체 향수가 들어 있다.
용량은 40ml 휴대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인 것 같다
뚜껑을 열면 스티커가 한 번 더 있어 잘 보호되고 있으며 스티커를 떼어 사용하면 된다. 텍스처
손등이랑 손목 쪽에 발라봤어.
텍스처는 크림이지만 발라보면 촉촉하고 약간 라이트로 가볍게 바를 수 있다.
바르고 나면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건조한 봄, 가을, 겨울이든 습한 여름이든 사계절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향기
향기는 사랑스럽고 상큼하고 부드러운 향기베이스 : 앰버 샌들우드 미드 : 바질 블랙 페퍼 탑 : 스위트 라임 만다린베이스가 앰버와 샌달우드라 스쳐 지나갔을 때 멋진 느낌을 줄 수 있고 미드는 바질과 블랙 페퍼라 더 시크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탑의 향이 스위트 라임과 만다린이라 프레쉬한 느낌도 듬뿍 줄 수 있었다.향이 별로 자극적이지 않고 향이 꽤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다.첫 향기는 상큼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어 더욱 성숙한 여성미를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일상 사용사이즈가 너무 컴팩트해서 미니백에도 삐뚜루마뚜루 넣을 수 있고 주머니에도 삐뚜루마뚜루 넣고 다니는 임시향기가 필요할 때 살짝 발라주면 된다는 것!바르는 방법은 별로 어렵지 않지만 손목이나 목뒤, 쇄골 등 원하는 곳에 짜서 바르면 피부냄새 업그레이드 완료!!!집에 있을 때도 출근해도 활용도 100%인 것 같아! (웃음)운동 전에 발라봤는데 운동하는 동안 향이 너무 좋아.후후, 원래 피부 냄새가 좋게 해주는 피부 냄새 향수랄까. 출근 전에도 차로 살짝 바르는 것만으로 출근 준비 끝!아주 간편하고 액체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밖으로 장기간 여행할 때도 걱정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 부담스럽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까지 생각하면 승무원 고체 향수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요즘 데일리 향수로 매일 바르는데 분위기가 있어서 딱 마음에 든다. 일단 화이트 78 향 합격이고 지금 사용하는 것은 다 써보고 다음에는 복숭아 향(62번) 나는 것을 써보자.꼼인사이드미 고체향수 여성향수 : 라이브몬 쇼핑인사이드향수 바르는향수 여성용 고체향수 꼼인사이드미 브랜드 smartstore.naver.com#고체향수 #올리브영여자향수 #올리브영고체향수 #승무원고체향수 #피부냄새향수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