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의성군 블로그 기자단 이경희입니다. ^^ 코로나가 3년째 이어지는 동안 일상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음을 실감하곤 합니다. 그중 일회용으로 사용하다가 버려지는 생활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것~! 수많은 일회용품들이 있는데 특히 마을마다 경로당에서는 종이컵 사용량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고민을 해봤어요.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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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한글교실에서는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꽃을 활용하여 나만의 물병 장식을 한 후 이름을 적어 경로당 교실에 두고 사용할 것을 제안해보고, 그 활동 내용을 여러분께 공유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로당 교실에서 한글 수업과 특활 수업을 진행하는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강사님들과 의성 인근에서 피고 지는 꽃을 활용하여 어떻게 물병을 꾸밀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변의 꽃을 아무렇게나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형형색색으로 염색하고 꽃 자체의 수분을 건조시키는 과정을 통해 장식이 가능한 재료를 준비한 후
물병이나 물컵 등 장식이 가능한 재료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회용 종이컵 대신 사용할 물병과 유리잔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

꽃은 농촌 지역인 의성 근처에서 자주 피고 지는데 그대로 피어 누군가의 관심 없이 지기를 반복하는 편인데, 제가 얼마나 예쁜지 자세히 보고 더 아름답게 가공하는 과정을 거쳐 장식 재료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위의 재료만 준비되어 있으면 그 이후에는 매우 간단하다는 것~! 꽃을 장식하는 위치에 수초를 조금 붙여서 건조한 꽃을 고정만 해놓고 풀이 마르면 마감재를 부어주세요. 그 마감재가 마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로당 한글교실에 참여하는 학습자들과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였는데 의성 관내 25개 경로당 한글교실에서 300여 명의 학습자들과 함께 주변에 피고 지는 꽃을 활용한 나만의 물병 만들기로 종이컵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였습니다.^^
또한 옥산면민체육관에서는 매일 밤 배드민턴 클럽이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더운 날씨 때문에 일회용 종이컵 사용이 넘칠 정도로 많다고 하여 나만의 물병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결과는 종이컵 사용이 이전보다 훨씬 줄었다는 것입니다. ^_^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다시 쓰려고 하면 기분 나쁜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알록달록 예쁜 나만의 물병 사용으로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옥산면민체육관에서는 매일 밤 배드민턴 클럽이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더운 날씨 때문에 일회용 종이컵 사용이 넘칠 정도로 많다고 하여 나만의 물병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결과는 종이컵 사용이 이전보다 훨씬 줄었다는 것입니다. ^_^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다시 쓰려고 하면 기분 나쁜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알록달록 예쁜 나만의 물병 사용으로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옥산면민체육관에서는 매일 밤 배드민턴 클럽이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더운 날씨 때문에 일회용 종이컵 사용이 넘칠 정도로 많다고 하여 나만의 물병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결과는 종이컵 사용이 이전보다 훨씬 줄었다는 것입니다. ^_^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다시 쓰려고 하면 기분 나쁜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알록달록 예쁜 나만의 물병 사용으로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또한 옥산면민체육관에서는 매일 밤 배드민턴 클럽이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더운 날씨 때문에 일회용 종이컵 사용이 넘칠 정도로 많다고 하여 나만의 물병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결과는 종이컵 사용이 이전보다 훨씬 줄었다는 것입니다. ^_^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다시 쓰려고 하면 기분 나쁜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알록달록 예쁜 나만의 물병 사용으로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YQ_-3OU1fVU



